봄 여행지로 꼭 가볼 만한 곳, 서울 개나리 꽃 명소 어디에?
봄이 오면 따스한 햇살과 함께 찾아오는 노란 개나리 꽃들이 만개하는 계절이 찾아왔다. 아름다운 때에 개나리꽃, 진달래꽃이 활짝 핀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곳을 여행하며 봄 나들이를 떠나보자.
개나리 꽃을 감상할 수 있는 서울 숨은 명소는 여기 였다.
현충원 서울에 위치한 또 다른 개나리 명소는 호국영령들이 잠들어 계시는 서울현충원 국립공원이다.
봄이면 벚꽃과, 개나리 꽃이 만발하는 명소로 변모하는데, 산책로가 많아 방문객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충성분수대 바로 왼쪽으로 이어진 길을 따라 걸으면, 활짝 핀 개나리 꽃으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개천길을 만날 수 있으며. 묘역을 따라 이어진 개나리의 화려한 꽃길을 감상할 수 있다.
개천길을 따라 걷다 보면, 길의 한쪽 끝에는 육각정이, 반대편 끝에는 현충지가 위치해 있으며, 소규모 호수 공원으로, 산책 후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테이블과 의자를 만들어 놓아 좋은 장소이다. 주의할 점은 경건한 참배분위기 조성을 위해 애완동물의 원내 출입을 금지하며, 소란을 피워서는 안 된다.
인왕산 봄이 찾아오면 서울 종로구의 인왕산은 화려한 노란 개나리 꽃으로 가득 차, 마치 노란색 꽃의 동산을 이룬다. 인왕사의 일주문 바로 앞에서 시작되는 왼쪽의 산책로를 따라 걸으면, 온 천지를 밝히는 노란 개나리 꽃들이 눈부신 꽃동네를 선사한다.
해골바위 방향으로 계속 올라가다 보면, 넓은 산자락을 노랗게 물들인 개나리 동산이 눈에 들어온다. 온 천지가 노란 물결의 꽃으로 아름다운 풍광을 만들어내, 모든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남겨준다
응봉산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응봉산은 매년 3월부터 4월 사이에 약 20만 그루의 개나리가 활짝 피어나는 장관을 이루고 있다. 개나리가 만발하는 이 시기에는 응봉산이 화려한 개나리로 뒤덮여 '개나리 동산'으로 바뀌어 많은 관광객들이 온다. 지하철역에서 출발해 팔각정까지는 도보로 약 20분이 소요되며, 비록 경사가 있지만 산책하기에 적합하게 길이 잘 조성되어 편안한 개나리 꽃구경을 할 수 있다.
응봉산에서는 개나리가 만발하는 시기에 맞춰 축제가 열리며, 성동구의 대표 축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이 축제에는 백일장, 그림 그리기 대회, 콘서트 등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가 포함되어 있으며, 전시회, 포토존,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장터 등의 부대 행사도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