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여행] 강릉 가볼 만한 곳, 정동진 모래시계 공원
강원도 여행하면 떠오르는곳은 강릉 정동진 모래시계가 떠오른다. 모래시계라는 드라마의 영향을 입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정동진 모래시계 공원, 오늘은 정동진 모래시계 공원을 소개하려 한다.
목차
1. 정동진 모래시계 개요
2. 정동진 모래시계 특징
3. 정동진 모래시계 상징 과 의미
4. 정동진 모래시계 추가 정보
5. 정동진 모래시계 상세정보 및 위치 정보
1. 정동진 모래시계 개요
🍎설치 위치: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정동진 2리 (모래시계공원 내)
🍎설치 연도: 1999년 12월 가동 시작: 2000년 1월 1일 크기: 높이 15.6m, 지름 10m
🍎무게: 35톤 모래 양: 55톤 (석영 모래)
🍎모래 낙하 시간: 1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2. 정동진 모래시계 특징
🍎세계에서 가장 큰 모래시계 둥근 모양은 시간의 무한성과 동해에서 떠오르는 태양을 상징한다.
🍎레일은 영원한 시간의 흐름을 의미, 모래시계 유리면에 12 간지 새겨있다.
🍎매년 1월 1일 새해 첫날 모래 뒤집기 행사 개최를 한다.
3. 정동진 모래시계 상징과 의미
🍎모래시계는 정동진 해변에서 촬영한 것으로, 해변 중앙에 높이 솟아 있는 모래시계가 잘 보인다.
🍎모래시계는 지름 8.06m, 폭 3.20m, 무게 40t이며, 한반도의 정동 쪽에 위치하여 새천년의 희망과 발전을 상징한다.
🍎모래시계 안의 모래는 1년에 한 번씩 1월 1일에 윗부분에서 아랫부분으로 옮겨지며, 이는 시간의 흐름과 영원성을 나타내는 의미다.
🍎모래시계 주변에는 정동진 시간박물관, 해시계, 소나무 숲 등이 조성되어 있어 관광 명소로도 인기가 많다.
4. 정동진 모래시계 추가정보
🍎세계 최대 규모의 모래시계이며, 1999년 12월에 완공되었다.
🍎프랑스의 리우트 프랑이 고안한 모래시계를 모티브로 제작되었다.
🍎모래시계 안의 모래는 약 8t 이며, 모래시계가 한 번 움직이는 데 걸리는 시간은 약 1년이다.
🍎정동진 모래시계는 시간의 흐름과 영원성을 상징하는 아름다운 건축물이다.
🍎정동진을 방문하면 꼭 한 번 구경해 보시길 추천한다.
5. 정동진 모래시계 상세정보 및 위치 정보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동면 정동진리 7-1
🍎주차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