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스리움 꽃말과 키우기 관리방법

안스리움 꽃말과 키우기 관리방법

 

안스리움은 천만성과에 속하는 아메라카 열대산 식물이다. 일부 종은 하려 한 색사의 꽃을 가지고 있어 관상용으로 인가 있다. 안스리움 꽃말과 키우는 방법, 그리고 관리하는 방법까지 알아본다. 

 

 

 

 

 

❤️안스리움 꽃말 : 번뇌

 

8월25일 탄생화 안스리움 꽃말은 사랑에 번민하는 마음이며, 오직 한 사람 당신의 하인이 되어 사랑의 꽃을 피우고 싶습니다. 그런 정열적인 사랑을 하는 사람이란다.

 

 

❤️안스리움 꽃꽂이용

 

안스리움의 꽃은 꽃만 잘라서 꽃꽂이용 절화로도 많이 사용한다. 꽃 하나가 손바닥만 하게 큰 종류도 있고, 안스리움의 꽃은 다닥다닥 붙여 놓는 것보다는 얼굴이 잘 보이도록 공간을 두어 꽂는것이 더 예쁘게 볼 수 있는 방법이다.

 

 

 

❤️안스리움의 꽃

 

안스리움의 불여포는 한 번 꽃대가 올라오면 한 달 넘게 꽃을 감상할 수 있다. 

꽃대가 지고 나면 안에서 또 새로운 꽃대가 나오니 일 년 내내 꽃을 감상할 수 있다.

꽃대가 오라오지 않더라도 안스리움의 잎은 광택이 나고 아름다워 잎을 보는 것만으로도 큰 즐거움을 안겨준다. 

 

 

 

❤️안스리움의 색깔

 

안스리움은 빨간색, 분홍색, 흰색, 연두색 등 안스러움의 다양한 꽃도 감상할 수 있다.

우리가 꽃으로 알고 보는 부분은 사실 안스리움의 꽃이 아닌 불염포이다.

포 안의 흰색 막대기 같이 생긴 부준이 안스리움의 진짜 꽃이다.

아름다운 식물중에는 스파티필룸, 포인세티아, 꽃기린, 칼라 등이 있다.

 

 

❤️안스리움 키우기

 

햇빛은 식무리 살아가는 데 있어 꼭 필요한 요소이다. 18~26도, 포근한 온도에서 잘 자란다.

여름날씨의 습한 환경을 좋아하며, 따뜻하고 공중에 습기가 많은 상태를 좋아한다.

봄, 가을에는 보통 1주에 1~2번 겉 흙이 마르면 화분 밑으로 물이 흘러 나올 만큼 듬뿍 물을 주는 게 좋다.

흙은 배양토가 좋으며, 비료는 봄, 가을 액체비료로 주고, 년 1회 정도 분갈이 해주면 좋다.

 

 

 

 

 

❤️안스리움 관리법

 

빛이 충분하면 실내에서라도 계속 자라면서 꽃을 피울 수 있으며, 5,000룩스의 광고를 쪼여 주면 꽃을 피울 수가 있다. 

화분의 흙이 마른 후에 물을 주면 습해서 뿌리가 썩는 것을 예방할 수 있으며, 상대습도는 최소한 40% 이상으로 유지한다.

비료를 줄 때 주의가 필요하고 실내에서 응애가 깍지벌레에 침해당하기 쉬우니 정기적으로 해충이 발생하는지 관찰해야 한다.

3개월에 한 번 정도 비료를 주고 실내온도는 10도 이상으로 유지하며 찬 곳이나 바람이 들어오는 곳은 피해야 한다.

 

 

❤️마무리

 

오늘 안스리움 꽃말과 꽃꽂이용 안스러움 꽃의 색깔과 실제꽃, 그리고 안스리움 키우기와 관리법까지 알아보았다.

안스리움을 잘 키워 보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공유하길 바라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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