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가볼만 한 곳 , 1박 2일 떠나는 대전 여행, 볼거리 천지네~

대전 가볼 만한 곳, 1박 2일 떠나는 대전 여행, 볼거리 천지네~

 

대전은 볼거리 즐길 거리가 천지인 도시로 당일치기도 좋고, 1박 2일 여행으로 더없이 좋은 고장입니다. 연인과 친구와 함께하여 멋진 여행의 추억 속으로 떠날 수 있는 다채로운 명소를 소개하려 합니다.

 

출처 : 마이크로 소프트 이미지

 

 

 

 

 

 

목차

1. 엑스포 다리 야경

2. 옛터 민속 박물과

3. 한밭 수목원

4. 대전 오월드

5. 우암 사적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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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엑스포 다리 야경

 

대전 유성구 도룡동 604, 대전 야경 명소

엑스포다리는 낮에는 탁 트인 하늘과 푸른 천을 조망할 수 있는곳입니다.

 

 

밤에는 화려한 야경이 펼쳐지는 대전 대표적인 야경 명소랍니다.

낭만적인 드라이브 코스이며, 연인과 달콤한 산책을 즐기고, 가족과 친구와 아름다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야경이랍니다.

 

1993년 대전 엑스포 개최 때 설계된 다리로 한밭 수목원과 엑스포과학공원을 연결하고 있습니다.

웅장한 규모와 예술적인 풍광, 화려한 분위기를 배경으로 멋진 추억을 쌓을 수 있기 충분한 분위기를 연출한답니다.

 

 

 

2. 옛터 민속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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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산내로 321-35

운영시간 : 10:00~ 00:30 , 휴무 없음

관람료 무료, 와이파이 가능, 단체 가능, 주차 가능

 

 

옛터민속박물관은 2001년 개장한 대전의 제4호 사립박물관이자 한국전동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민속 전문박물관입니다.

민가의 생활과 관련한 민속 유물을 수집하고 보존하며, 연구하고 전시하는 곳으로 구경거리가 가득합니다.

 

점점 사라져 가는 전통문화를 시민들에게 알리는데 큰 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오래전 사용되던 장신구와 고화, 고서, 민예품, 자기, 고가구가 소장되어 있고 매년 소장 유물을 선보이는 특별기획전을 열고 있습니다.

 

 

 

3. 한밭 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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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둔산대로 169

운영시간 : 05:00~ 21:00, 정기휴무 매주 월요일

입장료 : 무료

 

한밭수목원을 도심 속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공원입니다.

대전 최대도시인 둔산에 위치해 있으며, 전국 최대규모로 도시 한가운데 조성된 수목원입니다.

 

다양한 종류가 식물과 생물이 생태계를 이루고 아이들의 생태체험 학습 현장으로 제격이고, 경관이 수려하고 빼어나 수많은 관광객과 시민들을 위한 문화 휴식 공간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공원 내 예술의 전당, 미술관, 연정국악원과 산림환경 교욱 프로그램을 운영해 숲과 자연의 소중함을 시민들과 관광객들 에기 알리고 있습니다.

 

 

 

4. 대전 오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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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사정공원로 70

영업시간 : 평일 09:30~ 18:00, 주말 09:30~ 22:00, 나이트 유니버스 18:00~ 22:00

휴무 : 매주 월요일

 

대전 오월드는 낮과 밤을 즐길 수있는 복합문화랜드입니다.

버스에 탑승해 한국 늑대와 야생동물을 만나볼 수 있는 사파리와 사시사철 향기로운 꽃이 펼쳐지는 플라워랜드, 희귀 새와 열대 정원이 조화를 이루는 버드랜드가 있습니다.

 

디지털 미디어 장치를 통한 환상적인 세계로 진입할 수 있는 나 니트 유니버스, 놀이동산의 꽃인 스릴만점 놀이기구, 홀로그램쇼와 무더운 여름을 타파할 수 있는 음악분수 워터쇼가 있답니다.

 

아이와 어른들이 함께 동심의 세계로 빠져볼 수 있는 대전오월드가 있습니다.

초여름 날씨에 아이와 가족, 그리고 연인들과 함께 멋진 추억을 담아가시길 바랍니다.

 

 

 

 

5. 우암 사적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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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충정로 53 남간정사 

운영시간 : 15:00~ 21:00

조선 학자 우암 송시열선생이 학문을 닦던 곳이랍니다.

 

우암사적공원은 조선후기 대유학자 우암 송시열선생이 학문을 닦고 풍류를 즐기던 곳입니다.

소실되었다가 1991년부터 1997년까지 장판악, 유물관, 서원 건물을 그래도 재현해 조선시대의 전통을 엿볼 수 있습니다.

 

우암 송시열선생의 뜻을 기리기 위해 조성되었고, 직접 제자를 가르치던 남간정사, 건축미가 뛰어나기로 손꼽히는 기국정 등 여러 문화재가 보존되어 있습니다.

 

매년 봄가을에 우암 송시열선생을 기리는 제사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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